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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위키미키 멤버 김도연(22)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도연은 10일 인스타그램에 "옷이 가벼워져서 너무 좋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블라우스에 데님미니스커트 차림으로 롱부츠를 매치한 세련된 패션이다.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인데, 김도연의 자그마한 얼굴 등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다. 역삼역에서 스크린도어에 비친 모습을 찍은 셀카 사진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보고싶었어" 등의 반응.
[사진 = 김도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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