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토론토와 LA 에인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위치한 TD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토론토 블루제이스-LA 에인절스 경기가 우천으로 연기됐음을 알렸다.
이날 열리지 못한 경기는 오는 8월 11일 에인절스의 홈 구장인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더블헤더로 펼쳐질 예정이다. 우천 연기된 경기가 더블헤더 1차전으로 치러지며 토론토의 홈 경기로 열린다.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LA 에인절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다.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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