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금예능

정형돈, 딸 바보 인증 "아빠는 딸에게 절대 이길 수 없어"

시간2021-04-15 10:41:4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정형돈이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벨라루스에서 온 엄마와 한국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남매가 출연한다.

남매 소개를 해달라는 홍현희의 요청에 아빠는 “특히 둘째 딸을 보면 제일 먼저 예쁘고, 또 예쁘다”며 자랑을 늘어놓아 스튜디오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든다. 딸 자랑을 듣던 정형돈은 “역시 아빠는 딸한테 이길 수 없다”며 딸 바보 아빠의 마음에 적극 공감한다.

선 공개된 영상에서는 재택근무하는 엄마를 대신한 아빠의 육아 일상이 그려진다. 그러나 시작부터 아빠는 아이들에게 계속 TV만 보여줬고, 참다못한 엄마가 나와 보드게임이라도 하라며 불만을 표시한다. 하지만 아빠는 식사를 준비한다는 핑계로 또다시 TV를 틀어줬고, 결국 엄마는 강제로 TV를 꺼 버린다. 이후, 엄마는 “아이들이 TV를 많이 안 봤으면 좋겠다”며 아빠 육아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아빠는 “솔직히 TV는 어느 정도 봐도 된다고 생각한다”며 부부간 극명한 육아관 차이를 보인다. 이에 정형돈은 “저도 어렸을 때 오락실에 자주 갔는데 하루종일 게임만 했지만 건강하게 자랐다”며 솔직한 생각을 말한다. 해당 영상을 보던 오은영은 “아빠는 TV를 양육의 보조 도우미로 사용하고 있다”며 지적했고, 부모와 자녀가 TV를 시청하는 올바른 방법을 제시한다.

뒤이어, 야외로 놀러 나온 금쪽이는 갑자기 서점에 가자며 아빠에게 떼쓰기 시작했고, 급기야 수풀 위에 드러누워 고집을 부린다. 주위 시선이 신경 쓰였던 아빠는 공공장소에서 창피하다며 일어나라고 재촉했지만 금쪽이가 말을 듣지 않자 억지로 안아 들어 자리를 피한다. 이를 보던 엄마는 “사실 작년에 ADHD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해오고 있다”며 금쪽이의 현 상태를 고백한다. 이에 오은영은 “시각적 정보 탐색이 중요한 아이”라며 금쪽이의 특성을 분석했고, “특히 이런 아이들은 신발 신을 때나 젓가락질할 때 다른 곳을 보기 때문에 서툴 수도 있다”며 시각-운동 협응 능력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한편, 금쪽이는 속마음 인터뷰를 통해 “아빠는 밖에서도 혼내고, 집에서도 혼내지만, 항상 보고 싶다”고 말해 영상을 보던 아빠를 뭉클하게 만든다.

'금쪽같은 내새끼'는 16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충격 사퇴' 정말 이 장면이 마지막…20이닝 무득점 굴욕, 참담한 심정을 홀로 남은 감독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