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1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되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대한항공 벤치를 쳐다보고 있다.
양팀은 2승 2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최후의 결전을 치른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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