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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아쿠아맨2’ 엠버 허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1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아쿠아맨2’ 촬영장에서 책을 읽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엠버 허드가 읽고 있는 책은 이안 뱅크스의 SF소설 ‘Surface Detail’이다. 그는 촬영장에서 책을 자주 읽는 것을 알려졌다. 제이슨 모모아는 ‘좋아요’를 누르며 엠버 허드를 응원했다.
제임스 완 감독의 ‘아쿠아맨2’는 2022년 12월 16일 개봉한다.
한편 엠버 허드는 조니 뎁과 이혼했으며, 현재 명예훼손을 놓고 소송을 진행 중이다.
[사진 = 엠버 허드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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