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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장예인 "언니 장예원, 날 장계인이라 불렀다" 폭로

시간2021-04-22 16:10:38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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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C 장예원, 장예인 아나운서 자매가 폭로전을 펼친다.

2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영화왓수다’에서는 4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의 관전 포인트부터 영화를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방법까지 공개한다. 특히 MC 장예원, 장예인 자매의 폭로전이 눈길을 끌었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나오는 헌책방 친구의 별명 ‘북웜(책벌레)’에 관해 이야기하던 도중, 장예인이 “언니가 나를 장계인이라고 불렀다. 굉장히 기분 나쁘지만 장예인, 외계인의 합성어였다”고 폭로했다. 이에 장예원은 “지금도 내 휴대폰에 계인이라고 저장되어 있다. 유난히 네가 외계인처럼 생겼을 때가 있었다”고 답했다. 장예인은 “외계인이 어떻게 생긴지 알지? 내가 E.T.처럼 생겼던 때가 있었다고?”라며 반문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 속 거꾸로 편지쓰기를 따라하던 장예원, 장예인 자매는 “서로에게 단 한 번도 편지를 쓴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항상 함께 있었는데 굳이 편지를 쓸 이유가 없었다. 누가 군대 간 것도 아니고”라며 찐자매 케미를 발산했다. 두 사람은 ‘영화왓수다’를 통해 생애 처음으로 서로에게 편지를 썼다. 장예원, 장예인 자매의 거꾸로 쓴 편지 내용은 ‘영화왓수다’에서 공개된다.

한편 오는 4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와 ‘소희',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다. 영화 ’수상한 고객들‘의 조진모 감독이 연출하고 이 시대의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 강하늘과 천우희의 첫 연기 호흡을 맞춘 것은 물론 배우 강소라가 특별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대해 장예원 아나운서는 “마음속에 잔잔한 파도가 계속 치다가 마지막에 큰 파도가 확 밀려오는 영화”라고 평했고, 장예인 아나운서는 “서툴고 순수했던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영화”라고 평했다. 또한 영화 소개 더빙에 참여한 구독자 135만 명의 영화 유튜버 지무비는 “오래된 서랍 구석에서 우연히 발견한 연애편지 같은 영화”라고 한줄 평을 남기며 “잊고 있던 청춘의 순수함을 다시 느끼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추천한다”고 밝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밤 11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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