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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체중 증량을 예고했다.
돈스파이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메뉴 소식과 함께 "많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하여 신메뉴와 레시피 계발을 위해 당분간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상황이고 그럴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여 지난 이 년간 유지해오던 몸매는 잠시 내려놓고, 대놓고 살찔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얼마나 찔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하루종일 먹어대는 상황이 예상되오니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돈스파이크가 준비 중인 신메뉴로 추정되는 음식의 모습이 담겼다. 다양하고 먹음직스러운 음식들이 군침을 돌게 한다.
돈스파이크는 지난해 다이어트를 통해 25kg을 감량했다고 밝혀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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