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LG가 시즌 세 번째로 홈 경기 매진에 성공했다.
LG 트윈스는 22일 18시30분부터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LG 관계자는 "19시20분에 2472명 입장, 시즌 세 번째 매진을 기록했다"라고 했다.
서울은 코로나19 팬데믹에 의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된다. 체육시설에 전체 관중의 10%를 받을 수 있다.
[서울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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