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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황보라가 예비 시부모님과 함께하는 신혼여행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는 시부모님이 신혼여행에 따라왔다는 사연자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황보라에게 "보라 씨는 지금 워낙 예비 시부모님과 친하게 지내지 않냐. 만약에 신혼여행에 따라오신다고 한다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황보라는 "저는 오래 사귀지 않았냐. 둘이 있는 것보다 같이 있는 것에 의미를 둔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나래와 김지민은 "그럼 (예비 시부모님이) 따라가도 되냐"고 물었고, 황보라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하지만 황보라는 "진짜로?"라고 재차 묻자 말을 더듬어 폭소케했다. 이어 "상관없을 것 같다. 그런데 워낙 교양 있으시니까 굳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나래와 김지민은 "교양이 있으면 안 오실 거라는 거냐", "만약 따라오시면 교양 없으신 분이 되는 거냐"라고 했다. 황보라는 "나한테 왜 그러냐"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황보라는 배우 김용건의 둘째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인 차현우와 공개 열애 중으로, 지난 2013년부터 사랑을 키우고 있다.
[사진 = KBS Joy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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