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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배슬기(35)가 드라마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배슬기는 23일 인스타그램에 "기절한 거 아닙니다. 잠깐 씬 생각 중이었어요. ※무언가에 몰두하면 입이 벌어지는 병이 있어요. #아모르파티 #강유나 #홍실장님나이스샷 👍🏻"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열심히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그런데 이내 공개한 다른 사진에선 소파에 드러누운 모습. 이 와중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배슬기는 최근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사랑하라, 지금'에 출연 중이다.
한편 배슬기는 유튜버 심리섭(33)과 지난해 결혼했다.
[사진 = 배슬기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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