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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요정 손연재 '군살 없는 복근에 깜찍한 미모까지'
2021-04-24 12:16:0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21일 자신의 SNS에 "요즘 초애 운동복 마지막 영상은 인연-이선희 리본안무 버전입니다. 5월달에 만나요" 라는 문구와 사진 그리고 동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블랙의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복근과 탄탄한 보디라인 그리고 변함없는 요정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 CEO로 변신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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