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맥심 216호 '누나' 편의 표지를 장식했다.
촬영 전 "어린 나이가 아니기 때문에, 성숙미는 자신 있다. 어떤 느낌을 내려고 억지로 노력하기보단 자연스러운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낸 김나희는 이번 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레드, 청순한 하늘색, 파격적인 끈 장식의 카키색 모노키니로 몸매를 뽐냈다.
'소년의 호기심과 동경, 성적 판타지'라는 문구와 함께 '누나'를 테마로 제시한 맥심 5월호는 김나희의 표지 화보와 더불어, 대한민국 모든 군인과 군필자, 예비역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장삐쭈 사단'의 특별 한정판 표지도 선보인다.
[사진 = 맥심 제공, 김나희 인스타그램]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