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박은영 아나운서가 아들 바보를 인증했다.
2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인스타그램에 "엄마! 나 좀 피곤한데, 딱 한장만 찍어드릴게. #고맙다 범준아 #엄마와아들 #아들바보 #생후81일 #범준이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아들과 사랑스러운 투샷을 찍었다.
네티즌은 “점점 언니 얼굴이 보여요” “잘 생겼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 씨와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낳았다.
[사진 = 박은영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