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모델 박지현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KBO리그 SSG-키움 경기에 멋진 시구를 선보인 후 야구를 관람하고 있다.
박지현은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 당시 '첫사랑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CF, 화보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패션 및 요리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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