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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드라마

종영까지 3회 '빈센조', 송중기의 운명은?

시간2021-04-25 15:21:05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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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빈센조' 송중기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극본 박재범 연출 김희원) 측은 25일 위기에 빠진 금가프라자를 공개했다. 무언가를 보고 놀란 홍차영(전여빈)과 남주성(윤병희), 그 곁에 겁을 먹은 서미리(김윤혜) 원장의 모습이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체포되는 순간에도 여유로운 장준우(옥택연)의 미소는 심상치 않은 사건을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빈센조(송중기)가 장준우의 말들을 하나씩 쓰러뜨리기 위해 살벌한 체스게임을 벌였다. 다크 히어로들은 바벨타워 분양권 파티를 초토화시키며 빌런의 카르텔을 압박했다. 하지만 또다시 반전을 맞았다. 바벨그룹을 차지한 장한서(곽동연)가 빈센조를 배신하고 총을 겨눈 것. 장한서의 총에 맞아 피를 흘리며 쓰러진 빈센조의 모습은 충격을 안겼다.

빈센조가 바벨을 박살 내기 위해 짜놓은 판에 뜻하지 않은 변수가 끼어들었다. 오직 바벨을 목표로 했던 기요틴 파일에서는 끝도 없는 빌런의 카르텔이 엮여 나왔고, 새로운 권력자에게 붙은 한승혁(조한철)은 남동부지검장이 되자마자 인터폴을 끌어들여 빈센조를 공격했다. 장한서 역시 바벨그룹 회장이라는 목표를 이루자 빈센조를 배신했다. 얼떨결에 힘을 차지한 장한서의 행보는 물론이고, 총을 맞고 쓰러진 빈센조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장준우에게 일어난 사건 역시 호기심을 증폭한다. 중역들이 보는 자리에서 체포되는 장준우. 수갑을 차고서도 여유롭게 웃는 그의 모습은 감춰진 꿍꿍이가 있음을 짐작게 한다. 그런가 하면 금가프라자에는 위기의 그림자가 드리워졌다. 잔뜩 겁먹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서미리 원장의 곁으로 그를 보호하는 홍차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홍차영과 남주성 사무장의 시선 끝엔 무엇이 있을지, 두 사람의 놀란 얼굴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5일 방송되는 18회에서는 장한서에게 총을 맞은 빈센조의 위기 상황이 이어지며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한다. 한편, 궁지에 몰린 장준우와 최명희(김여진)는 살아남기 위한 방패를 마련한다. 촘촘히 얽혀있던 빌런의 카르텔에도 변화가 일어날 전망.

'빈센조' 제작진은 "오직 자신의 이익으로만 움직이는 빌런들의 선택은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가져온다"라며 "밀실과 기요틴 파일을 노리는 자들의 등장으로 금가프라자에도 위기가 닥친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를 높였다. 25일 오후 9시 방송.

[사진 = tvN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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