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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현영(본명 유현영·45)이 럭셔리한 집 주방을 공개했다.
현영은 24일 인스타그램에 "#현영 #데일리 #요리스타그램 #맛스타그램 #lifestyle #livingroom 주말 햄볶는중"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자녀와 주방에서 요리 중인 현영이다. 무엇보다 눈길을 사로잡는 건 한눈에 봐도 럭셔리한 분위기의 주방. 화이트톤으로 인테리어를 한 데다가 널찍한 주방의 크기가 현영 자택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주방 넘 예쁘네요"란 네티즌 댓글에 현영은 "이번에 인테리어 했어요 ❤️"라고 답글 남겼다. 위치태그는 현영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송도.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계 종사자로 알려진 4세 연상 연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한 예능을 통해 80억 매출을 달성한 의류 사업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현영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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