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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첫째 딸 재시가 그룹 샤이니 민호와 찍은 사진을 자랑했다.
재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민호 삼촌!♥"이라고 적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선 데님 패션의 상큼한 재시와 운동복 차림의 나란히 아름다운 비주얼과 밝은 미소를 뽐냈다.
한편 재시는 올해 15살로 키가 168cm에 이르며, 모델이 꿈이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 = 재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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