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지에프앤엘(GF&L)에서 전개하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서울소식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특별한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서울소식은 인플루언서들의 제작 제품을 주요하게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자체 제작 인플루언서 브랜드 마켓플레이스로 다른 쇼핑몰에서 찾아볼 수 없는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과 원단부터 봉제, 디테일 하나하나 브랜드급의 퀄리티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번 화보는 서울소식의 대표적인 입점 브랜드이자 감각적인 스타일로 SNS에서 이미 핫한 3명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봄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스프링룩 제안을 선보이는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Day Dreaming'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프레쉬라벨, 수리, 더위시 등 단순히 옷 잘 입는 예쁜 인플루언서가 아니라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유니크한 제품들을 제작하며 이미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한 3명의 인플루언서가 그들의 SS 신제품을 활용한 봄날의 일상 속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봄을 그대로 입은 듯 화사한 플로럴 드레스와 화이트 셔츠에 경쾌한 골드 쇼츠로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무드를 선보인 프레쉬라벨, 지중해 휴양지의 풀사이드를 거니는 느낌의 화이트 셋업과 점프수트로 발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담아낸 수리, 블랙&화이트의 세련된 컬러감과 흐르는 듯한 라인의 슬리브리스 터틀넥과 팬츠, 스커트 매치로 모던하고 우아한 이미지를 살린 더위시까지 3명의 인플루언서, 아니 3개의 브랜드가 제안하는 SS 룩은 저마다의 다양한 스타일 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으로 가득하다.
화보에 공개된 제품들은 이번 코스모폴리탄 5월호 화보를 통해 처음 선보이는 제품들로 이미 SNS에서 촬영 현장 공개 당시부터 오픈 일정을 기다리는 고객들의 문의가 쏟아질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서울소식 모바일웹과 앱(iOS)에서 4월 28일부터 단독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봄기운을 가득 담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사진= 코스모폴리탄 제공]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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