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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25)가 근황을 공개했다.
비아이는 26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흑백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작업실에서 찍은 사진으로 추정된다. 의자에 앉은 뒷모습으로, 머리는 다소 기르고 편안한 반팔 티셔츠 차림이다. 오랜만에 공개된 비아이의 근황에 팬들은 "너무 보고 싶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걸그룹 구구단 출신 강미나(22)도 비아이의 근황 사진에 '좋아요'를 눌렀다.
비아이는 2019년 마약 파문으로 물의 빚고 아이콘에서 탈퇴했다.
[사진 = 비아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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