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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강소라(31)가 플럼에이앤씨와 재계약을 체결, 10여 년 인연을 이어 나간다.
플럼에이앤씨는 27일 오전, "오랜 시간 동안 깊은 신뢰로 인연을 맺어온 강소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10여 년간 함께 해온 강소라가 휴식기를 마친 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좋은 파트너이자 조력자로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강소라 배우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강소라는 2011년 영화 '써니'에서 당찬 걸크러시 춘화 역할을 제 옷을 입은 듯 소화,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이후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미생'의 엘리트 안영이 캐릭터로 안정적인 연기뿐만 아니라 오피스룩까지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광고계까지 섭렵하는 등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닥터 이방인' '맨도롱또?f' '동네변호사 조들호' '변혁의 사랑', 영화 '파파로티' '해치지 않아' 등 다양한 장르에서 기복 없는 섬세한 연기력과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으로 청춘을 대표하는 배우로 활약해왔다.
최근엔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에 특별출연,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했다.
플럼에이앤씨에는 강소라와 함께 임시완, 김소진, 민효린, 박종환, 박주희, 임선우, 최찬호 등 배우가 소속되어 있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해 8월, 8세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했다. 이달 15일 득녀,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플럼에이앤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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