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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트위치 스트리머 수련수련이 '누나' 특집으로 꾸민 남성지 맥심(MAXIM) 2021년 5월호에서 아찔한 화보를 공개했다.
2019년 2월, 트위치 첫 방송을 시작한 수련수련은 귀여운 얼굴과 말투, 반전 있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댄스, 코스프레,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트위치 팔로워 26만 명, 유튜브 구독자 15만 명을 순식간에 돌파해 지금까지 남성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맥심과의 첫 화보에서 수련수련은 '조련하는 누나' 콘셉트에 맞춰서 과감한 란제리 패션과 안경, 채찍 등의 소품을 동원해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를 기획한 맥심 강지융 에디터는 "평소 방송에서 팬들을 능숙하게 조련하는 수련수련의 모습을 보고 ‘조련’ 콘셉트를 화보에 담았다. 이번 화보로 수련수련의 매력이 웹캠 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련수련은 "드디어 맥심 섭외가 와서 '나도 이제 일류가 되었구나'라 생각했다"며, 자신의 장점으로 '얼굴은 아기 같지만, 몸매는 누나인 반전 매력'을 꼽았다. 팬들과의 관계에 관해 묻자 수련수련은 "춤출 때, 섹시한 의상을 처음 공개할 때 '누나 나 죽어'라는 채팅이 올라온다. 그러다가도 내가 마음에 안 드는 행동을 하면 바로 '누나 나가 죽어'라고 채팅창을 도배한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맥심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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