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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해외 주요 차트를 장악했다.
엔하이픈은 지난 26일 두 번째 미니 앨범 '보더 : 카니발(BORDER : CARNIVAL)'을 발표하고 5개월만에 컴백했다.
27일(오전 7시까지 기준) 전 세계 26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드렁크-데이즈드(Drunk-Dazed)'는 14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차지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 11월 발매된 데뷔 앨범 '보더 : 데이원(BORDER : DAY ONE)' 보다 한 층 증가한 성적으로, 진정한 '4세대 핫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엔하이픈은 앨범 발매 당일 케이블채널 엠넷 방송과 M2 디지털 채널로 '엔하이픈 컴백쇼 카니발'을 개최했다. 컴백쇼에서 이들은 타이틀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와 '최면춤', '송곳니 댄스' 등 눈에 확 띄는 포인트 안무, 현란한 카니발에 도취된 표정 연기가 한데 어우러진 완벽한 무대였다.
컴백쇼에서 발랄한 느낌의 수록곡 '낫 포 세일(Not For Sale)'과 '별안간(Mixed Up)'까지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낸 멤버들은 "첫 컴백인 만큼 의미 있는 날이다. 엔진(엔하이픈 팬덤명) 여러분이 좋아해 주시리라 믿으며 열심히 준비했다. 앞으로도 멋진 퍼포먼스 보여 드리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보더 : 카니발'은 엔하이픈이 데뷔 후 경험한 낯설고도 화려한 세계에 대한 감상이 담긴 앨범이다. 멤버들은 난생 처음 마주한 세상에서 겪는 복잡한 심경을 앨범에 녹여 진정성 있는 음악을 완성했다.
[사진 = 빌리프랩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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