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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43)이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라테스 마치고, 집으로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정은 필라테스에 푹 빠진 모습이다.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 유연한 자세를 선보이는 이하정의 자태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를 굴욕 없이 소화해 눈길을 끈다. 군살 하나 없이 날씬한 다리, 가느다란 팔뚝이 감탄을 부른다.
이하정은 지난 2011년 배우 정준호(53)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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