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이창원 감독, 정서연, 진구, 권성모 감독(왼쪽부터)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겐 너무 소중한 '는 돈만 빼고 세상 무서울 거 없던 '재식(진구)'이 듣지도 보지도 못하지만 손끝으로 세상을 느끼는 아이 '은혜(정서연)'의 가짜 아빠를 자처하면서 시작된 특별한 만남을 다룬 이야기로 오는 5월 12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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