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KCC 송교창(왼쪽), 이정현이 2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전자랜드-KCC 경기 4쿼터 종료 5분여를 남기고 26점 차 벌어진 전광판 점수를 벤치에서 보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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