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서 배우 이민기와 나나가 달밤 데이트를 즐긴다.
현재 방영 중인 '오! 주인님'은 까칠한 남자 한비수(이민기)와 사랑스러운 여자 오주인(나나)의 동거 로맨스를 귀엽고 애틋하게 그리고 있다. 그리고 극이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두 주인공의 사랑은 큰 변화를 맞이했다.
여자는 이제 막 시작된 사랑에 행복을 만끽하고 있지만, 남자는 사랑이 한순간에 끝나버릴 수도 있는 시한폭탄 같은 비밀을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 시한폭탄이 언제 터질지 조마조마해 하며 '오! 주인님'을 지켜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28일) '오! 주인님' 제작진이 한비수와 오주인의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기찻길 데이트에 이어 둘만의 달밤 데이트 현장이 노출된 것.
사진 속 한비수와 오주인은 어두운 밤, 조명이 반짝이는 곳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비수는 자신의 마음에 새겨 넣으려는 듯 오주인의 사진을 정성스럽게 찍고 있는 모습. 오주인은 이 같은 한비수의 마음에 예쁜 미소로 화답했다.
이처럼 사랑을 시작하며 달라진 한비수, 오주인의 투샷이 인상적이다. 두 사람이 행복해 보일수록 시청자들이 느끼는 애틋함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정말 한비수가 49일 후 사라져야만 하는 것일지, 이들은 무슨 이유로 이렇게 한밤중에 데이트를 하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데이트 이후 한비수와 오주인의 사랑은 어떻게 될지 불안감도 치솟아 '오! 주인님' 11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오! 주인님' 11회는 28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 넘버쓰리픽쳐스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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