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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8강행 경쟁은 3파전…올림픽 메달 가지고 오겠다"

시간2021-04-28 15:49:08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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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파주 김종국 기자] 올림픽대표팀의 김학범 감독이 도쿄올림픽 메달권 진입에 의욕을 드러냈다.

김학범 감독은 28일 오후 파주NFC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오는 7월 열리는 도쿄올림픽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한국은 도쿄올림픽 본선 B조에서 루마니아, 온두라스, 뉴질랜드와 함께 8강행을 경쟁한다.

김학범 감독은 올림픽 본선 B조에서 경쟁할 팀들에 대해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온두라스, 루마니아와 우리다. 뉴질랜드가 좋은 팀이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는 말"이라며 "루마니아도 최상의 조에 편성됐다고 할 것이다. 상대팀 전력을 보면 유럽예선에서 프랑스가 루마니아 때문에 탈락할 뻔 했다. 루마니아는 유럽예선에서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를 이기고 프랑스와 비기며 올림픽에 출전했다. 우리가 같은 조에 배정됐다고 해서 좋아할 상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온두라스도 좋은 팀이다. 북중미 예선에서 황금멤버라고 하는 미국에 2-1로 이겼는데 사실상 2-0으로 이긴 것과 같은 경기였다. 멕시코를 상대로도 승부차기에서 이겼다"고 덧붙였다.

올림픽 본선에선 각조 2위까지 8강에 진출하는 가운데 김학범 감독은 "3팀이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할 수 있다. (8강에서 대결할) 옆조에는 일본 멕시코 프랑스 남아공 등이 있다. 그런 팀들을 이겨내야 4강에 갈 수 있다. 조별리그도 중요하지만 메달을 노리기 위해선 조별리그 통과로 만족해선 안된다. 그런 점까지 고려하면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해 해결해야 한다"고 전했다.

올림픽 조추첨 결과 최상의 조에 편성됐다는 여론에 대해선 "어떻게보면 이름있는 팀과 경기하는 것이 편안하다. 더 부담된다. 조편성이 잘됐다고 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 솔직히 이야기하면 강팀과 붙고 싶은 생각이었다. 결과를 보니 잘된 것인지 안된 것인지 모르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같은 조에 멕시코가 들어와도 좋았고 프랑스가 들어와도 좋았다. 가장 껄끄러운 것이 아프리카팀이었다. 거기에 뉴질랜드가 들어온 것은 고마운 일"이라면서도 "내 생각과는 반대였다. 오히려 프랑스와 멕시코가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이었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조별리그를 치르고 올라가면 A조 팀과 대결하게 된다. 일본도 있고 멕시코 프랑스도 있다. 우리가 하나하나씩 해결해 나가라는 뜻인 것 같다. 내 생각과는 반대로 들어왔지만 8강에 가면 그 팀들과 경기해야 한다. 조별리그 통과한다고 가정하면 승부처는 8강전이다. 8강을 통과하면 2번의 기회가 있다. 준비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학범 감독은 조별리그에서 껄끄러운 팀에 대해선 "사실 다 이겨야 한다. 한팀에 이기고 한팀에 패하면서 물리면 골득실까지 생각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경우의 수를 따지게되면 마지막 경기에서 패하지 말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 시드니올림픽때 2승1패하고 조별리그에서 탈락했었다. 그런 부분까지도 변수다. 어느팀을 이기기보단 상대팀보다 앞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학범 감독은 "올림픽은 도전"이라며 "메달 색깔이 무엇인지간에 하나는 가져와야 한다는 생각이다. 마음만 가지고는 안된다. 조편성이 되면서 경기는 시작됐다. 가는 여정이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난관이 많고 현지에서도 여러 난관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그것을 하나씩 차분히 격파해야 한다. 피해갈 수는 없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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