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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황혜영(48)이 큰 손 면모를 과시했다.
황혜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앗쒸 넘 많이 시켰나"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생에선글른 #미니멀라이프 #천성이맥시멈라이프 #아들도한번에둘 #모든게두개씩 #남편만한개네 #황여사라이프스타일"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혜영이 주문한 것으로 보이는 박스가 담겼다. 얼핏 보기에도 커다란 박스 여러 개가 쌓여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더불어 황혜영이 주문한 물건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부른다.
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정치인 김경록(48)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쇼핑몰 100억 매출의 비결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황헤영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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