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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KBO리그 최초 300세이브를 달성한 오승환의 기념상품이 판매된다.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승환 300세이브 기념상품 판매를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상품은 3D 크리스탈 큐브, 기념구, 와펜 3종으로 구성됐다.
오승환 300세이브 기념상품은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팀스토어와 삼성 라이온즈 온라인몰에서 동시에 판매를 개시한다. 1명당(온라인 기준 한 아이디당) 2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은 선착순으로 300개 한정판이며, 가격은 5만 9,000원이다.
[오승환 300세이브 기념상품.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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