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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여신 미모를 뽐냈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원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이혜원은 독보적인 꽃미모를 드러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오뚝한 콧날에 큰 눈, 브이라인 턱 선까지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이와 함께 이혜원은 "굿 월요일"이라며 "마음의 준비를 하고 또 한 주를 시작해 봐야죠. 용기를 주세요. 스스로에게 주문을"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이혜원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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