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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 한예슬(40)과의 전속 계약 체결 사실을 분명히 했다.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2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한예슬과 전속 계약 체결을 완료한 게 맞다"라며 "미계약 상태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한예슬은 당사 소속 아티스트"라고 분명히 밝혔다.
앞서 이날 스타뉴스는 한예슬이 어제(1일) 높은엔터테인먼트 대표와 찍은 사진을 SNS에 공개한 것을 두고 "계약서를 찍기 전인 상태에서 사전 협의 없이 먼저 글을 올린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높은엔터테인먼트가 이를 일축, 한예슬을 새 식구로 영입했음을 공식화했다.
더불어 높은엔터테인먼트 측은 한예슬 남자친구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하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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