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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장영란(44)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애정하는프로 #육아의교과서 #금쪽같은내새끼 #오늘도많이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두 번째 스케줄 #협찬사진찍기 오늘은 피곤해서 20장만 찍었네요. 텐션감 없는 치마를 입다니 넘 좋아. 피곤해도 다이어트는 계속된다. 우리 이번에 진짜 해봐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스튜디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몸에 딱 붙는 타이트한 치마를 입었지만, 뱃살은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다. 화사한 살구색 코디와 환한 미소가 장영란의 미모를 더욱 빛낸다. 169cm의 큰 키와 날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41)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몸무게 60.8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한 뒤 이틀 만에 59.9kg 달성을 알려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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