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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42)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발리 돌아갈 날이 얼마 안 남았어요. 할 일이 아직 너무 많아. 복장 편하게 오늘도 발 바쁘게 돌아다녀야 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가희는 편안히 머리카락을 늘어트린 모습이다. 커다란 티셔츠에 짧은 바이크를 매치, 스포티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168cm의 늘씬한 키와 긴 다리, 탄탄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발리에 거주 중이었으나 최근 스케줄 관계로 귀국했다. 가희는 자가격리 중 체중 50.1kg을 인증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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