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와 KT의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인해 열리지 못한다.
LG 트윈스는 3일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 위즈와의 시즌 6차전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경기는 우천취소로 결정됐다.
이날 오후부터 잠실구장에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으며 오후 4시 30분경 우천취소가 결정됐다.
우천취소된 경기는 더블헤더로 편성된다. 오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더블헤더를 치르기로 했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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