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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정미애(40)가 탈모 증상을 털어놨다.
정미애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을 많이 먹어야 하나… 머리카락아 쑥쑥 자라나다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정미애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머리카락을 쓸어넘기고 있다.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정미애의 모습이 러블리하다. 시스루뱅 앞머리를 걷어 올리자 매끈하고 아름다운 이마가 드러났다. 정미애의 걱정과는 달리 풍성하고 결 좋아 보이는 머리카락이 눈길을 끈다.
정미애는 남편 조성환(40)과 결혼해 지난해 12월 넷째를 득남, 슬하에 3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정미애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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