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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벤(30)과 이욱(33) W재단 이사장이 코로나19 여파로 미뤘던 결혼식 소식을 올린다.
벤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내일 드디어 미뤄졌던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어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떨림이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로 인해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축하해 주시는 마음 잊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전했다.
벤의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에 따르면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소규모로 진행되며 김태우와 2F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앞서 벤은 지난 2019년 9월 이욱과의 열애를 인정, 이후 열애 소식을 알린 지 1년 만인 2020년 이욱과의 결혼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벤은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저희 둘 다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하지만 벤과 이욱은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를 먼저 마쳤다. 벤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혼인신고를 해서 함께 지내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벤은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 이후 솔로로 전향해 '열애 중', '180도' 등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벤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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