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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장영란(44)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장영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바지에 티를 넣고 입었어요. 꺄 엄청 대범하죠?"라며 "#이맛에다이어트하지 #이번엔꼭성공해요 #함께해요 #오늘도홧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영란이 검은 반팔 티셔츠를 청바지에 넣어 입은 모습이 담겼다. 대범함과는 거리가 먼 편안하고 캐주얼한 차림이 웃음을 자아낸다. 168cm인 장영란은 마치 모델 같은 핏을 뽐내고 있다. 한층 더 잘록해진 허리 또한 눈길을 끈다.
지난달 28일 장영란은 몸무게 60.8kg을 인증하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어 이틀 뒤 59.9kg을, 이달 3일 58.7kg을 인증하며 빠른 감량 속도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41)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장영란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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