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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명세빈이 동안 비법을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펼쳐졌다.
'원조 첫사랑의 아이콘'이라는 소개와 함께 스튜디오에 등장한 명세빈. 그는 "나이를 안 먹는 것 같다. 저보다 언니다"라는 김보민의 말에 "제가 세 살 많다. 아직 아기가 없다보니 저만 챙기면 되는 것이 비결이 아닐까"라고 겸손해 했다.
이어 어려 보이는 외모를 유지하는 비법에 관한 질문을 받고 "식단을 중요시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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