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김민재 "토트넘 이적 논의 때 너무 힘들었다…유벤투스 가기에는 부족" [일문일답]

시간2021-06-07 14:16:26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김민재가 유럽 무대에서의 활약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민재는 7일 오후 진행된 취재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을 치르는 소감을 전했다. 한국은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에서 선두에 올라있는 가운데 오는 9일 고양에서 스리랑카를 상대로 2차예선 5차전을 치른다.

특히 최근 유벤투스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는 김민재는 "지난 이야기지만 토트넘과 이야기가 되고 있었을 때 살이 많이 빠졌고 힘들었다. 지금 이적 상황은 유럽에 가고 싶은 것은 변함없다. 모든 선수들이 빅리그에서 뛰고 싶은 것은 사실이지만 냉정하게 판단해 팀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민재와의 일문일답.

-정상빈 등 대표팀에 첫 발탁된 선수들에 대한 인상은.

"(정)상빈이와 (송)민규를 영상으로 봤었고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했다. 대표팀에서 위축되지 않고 본인들의 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다. 실제로보니 새로웠다. 같이 붙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현재 몸상태는.

"대표팀에 와서 오랜 기간 못 뛰고 대표팀에 임하는 것이 처음이었다. 몸상태는 100%는 아니고 7-80% 정도다. 몸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토트넘 이적이 무산됐을 때 심정은.

"지난 이야기지만 토트넘과 이야기가 되고 있었을 때 살이 많이 빠졌고 힘들었다. 지금 이적 상황은 유럽에 가고 싶은 것은 변함없다. 모든 선수들이 빅리그에서 뛰고 싶은 것은 사실이지만 냉정하게 판단해 팀을 결정해야 한다."

-유벤투스 이적설로 주목받고 있는데.

"그 부분은 그런 팀에서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아직 유벤투스에 가기는 많이 부족하다."

-오랜 만에 팬들 앞에서 경기한 소감은.

"소속팀과 대표팀에서 축구하지만 다른 축구를 하고 있다고 느낀다. 팬들과 소통하는 것도 좋다. 오랜 만에 대표팀에 와서 하니 즐겁고 훈련조차도 즐겁고 행복하다. 경기장에서 팬들 앞에서 뛰니깐 좋았다."

-김영권과의 호흡은.

"영권이형은 처음 대표팀에 발탁됐을 때부터 계속 봤던 선수다. 경기장에서 이야기도 잘해주고 후배들이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 그래서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주위에 형들도 많이 도와준다."

-올림픽팀 와일드카드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데.

"올림픽이 큰 무대이기도 하고 국가에서 부르는데 안가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영광스러운 자리이고 올림픽에 출전하게 된다면 감사하게 뛸 것 같다. 나에게는 좋은 기회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올림픽팀의 정태욱과 이상민이 투르크메니스탄전에서 혼자 수비를 다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감사한 이야기다. 경기장안에서 영권이형과 (정)우영이형과 이야기를 많이했다. 이야기한 것이 100% 실현됐다. 너무 잘 맞아 떨어졌다. 수비수는 혼자하기 힘든 포지션이다. 함께해서 잘 막을 수 있었고 공격수들이 골을 잘 넣어줬고 수비수들이 뒤에서 잘했다."

-수비수지만 스리랑카전 득점에 대한 욕심이 있나.

"수비수들이 우선시하는 것은 실점하지 않는 것이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수비수들이 골을 넣으면 경기를 쉽게 갈 수 있다. 수비수들도 세트피스에 집중하고 골 욕심을 내야 한다. 영권이형 골도 많이 힘이 됐다. 다음 경기에서 세트피스에 집중해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

-훈련 중에 '민재 좋다'는 이야기를 계속 하는데.

"내 스타일이 운동장에서 화이팅을 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전에는 화이팅을 하다가 분위기를 올리기 위해 했다."

-스리랑카전과 레바논전을 앞둔 각오는.

"오랜 만에 대표팀에 소집되어 경기를 뛰는데 무실점으로 모든 경기를 마치는 것이 1차적인 목표다. 가장 중요한 것은 3연전을 홈에서 하게 됐다. 다 이겨 1위로 최종예선에 가면서 내용도 가져왔으면 좋겠다."

-벤투 감독의 빌드업에 대한 생각은.

"감독님이 추구하시는 축구가 정확하다. 수비수들 입장에서는 전술이 계속 변화하지 않고 한방향으로 가니깐 그 부분에 집중하면 된다. 그런 부분은 좋게 생각하고 있다. 대표팀에 소집되었을 때 같은 축구를 하니깐 오랜 만에 소집되어도 경기장과 훈련장에서 편했다."

-중국에서의 생활은.

"리그를 한 호텔에서 하고 외출이 거의 되지 않는 상황이고 축구만 해야 한다. 어쩔 때는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팀들이 모여서 숙소에만 머물고 경기할 때만 나갈 수 있다."

-중국에서 활약하는 카라스코가 대표팀 소집 이후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원래 잘하는 선수고 중국에서도 축구를 잘하는 선수다. 유럽에서 활약하다가 오는 선수들이 때문에 유럽에서 가서도 잘하고 있다."

-드리블 돌파를 기대해도 될까.

"상황이 나오면 고민없이 치고 나갈 것이다. 내가 치고 나가서 공격 전개에 도움이 된다면 시도할 것이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 썸네일

    김다솜, '씨스타' 데뷔 15주년 맞아… "이번 여름 씨스타 돌아와줘요"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한국, 월드컵 본선 11회 연속 진출 확정…김진규-오현규 연속골, 이라크 원정서 2-0 완승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커피차 받은 윤박 "엄지원 누나, 나도 태그 좀 해줘" 귀여운 투정

베스트 추천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