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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소속사와 재계약 여부를 놓고 최종 논의 중이다.
9일 소속사 RBW는 휘인의 재계약 불발 보도와 관련 마이데일리에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현재 최종 논의 중으로 결정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알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4년 1월 데뷔한 마마무는 올해 7년 차를 맞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지난 1월에는 멤버 솔라와 문별이, 3월에는 화사가 재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편 마마무는 지난 2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WAW'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WAW'는 마마무가 데뷔 후 7년간 쉼 없이 달려오며 겪었던 일들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감정들을 진솔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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