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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41)가 SBS 웹예능 '문명특급'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따 쎄다. 안 웃으면 무서워… 웃어야 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문명특급' 대기실에서 준비 중인 모습이다. 높게 묶은 포니테일, 건강한 구릿빛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가희에게서 '쎈 언니'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발리에 거주 중인 가희는 스케줄 관계로 잠시 귀국한 뒤 다시 돌아갔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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