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서신애 "펜트하우스에서 1박"…수영복 입고 상큼 미소
2021-06-20 01:19:16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서신애가 근사한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겼다.
서신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신애의 하루. 펜트하우스의 1박 영상! 지금 유튜브에 공개했어요"라고 적고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펜트하우스에서 하룻밤을 머문 서신애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가득하다.
사진과 영상에는 객실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비롯해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인증샷과 식사하는 모습까지 귀엽고 상큼한 서신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사진 = 서신애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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