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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과 '리벤지 매치→결승타'…김혜성 "치고 싶은 생각이 컸다" [MD코멘트]

시간2021-06-23 23:02:19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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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다음에 만나면 쳐야지라는 생각이 컸다"

김혜성은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8차전 원정 맞대결에 유격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2타점 1득점 1도루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시작부터 방망이는 불타올랐다. 김혜성은 1회부터 안타를 치고 출루한 뒤 도루까지 성공시켜 팀에 득점권 찬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후속타의 불발로 아쉽게 득점과 이어지지는 못했다.

활약은 이어졌다. 김혜성은 0-0으로 맞선 3회초 1사 2, 3루의 찬스에서 두산 선발 최원태를 상대로 희생플라이를 쳐 팀에 선취점을 안겼다. 그리고 5회초에는 2루타를 치고 출루한 뒤 이정후의 적시타에 홈을 밟았다.

결정적인 순간은 9회였다. 김혜성은 3-3으로 맞선 9회초 2사 3루에서 바뀐 투수 이현승의 3구째 142km 직구를 잡아당겨 우전 적시타를 뽑아냈고, 키움은 김혜성의 결승타에 힘입어 4-3으로 승리했다.

김혜성은 전날 5회 1사 만루 찬스에서 이현승을 상대로 병살타를 기록했지만, 이날 리벤지 매치에서는 승리했다. 그는 "어제도 중요한 상황이었고, 득점권 찬스라고 꼭 치고 싶었는데 못 쳐서 아쉬웠다"며 "'다음에 만나면 쳐야지'라는 생각이 컸는데, 운 좋게 배트 중심에 맞았다"고 기쁜 소감을 전했다.

김혜성은 유독 두산전에 약한 경향이 짙었다. 통산 맞대결 성적은 0.225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원준을 상대로는 9타수 5안타 1타점 2볼넷 타율 0.556로 매우 강했다. 김혜성은 최원준에게 여전히 강한 면모를 뽐냈고, 경기 후반까지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

김혜성은 "두산전에 약한 것은 신경 쓰지 않았다. 오늘 잘 쳐야지라는 생각만 했다"면서 최원준에 강한 이유를 묻자 "비결은 모르겠다. 그날 컨디션이 좋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답했다.

도쿄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된 이후 수비가 더욱 탄탄해진 김혜성이다. 그는 "대표팀에 뽑히기 전에는 뽑히기 위해서 열심히 했고, 이후에는 뽑혔으니까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습을 많이 하다 보니 연습 때처럼 기량이 나오는 것 같다"고 웃었다.

김혜성은 이날 1개의 도루를 추가하며 시즌 25번째 도루를 만들어냈다. 지금 페이스라면 50개 이상의 도루를 기록할 수 있다. 그는 "도루 페이스는 알다가도 모르는 것"이라며 "목표대로 50개는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사진 = 마이데일리 DB]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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