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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3)가 등원룩으로 날씬한 허리를 뽐냈다.
박솔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등완 오늘은 너무 더워서 마음으로 시원한 맥주 한 잔 먹습니다. 아침이니께~"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베이지 계열의 롱 원피스를 착용한 모습이다. 프로필상 키 170cm로 알려진 박솔미의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민소매 원피스에 레이어드한 검은 티셔츠와 깔 맞춤한 슬리퍼는 그녀의 뛰어난 패션 감각을 보여주는 듯하다. 또한 살짝 핏 되는 원피스는 박솔미의 잘록한 허리를 강조하며 아름다운 라인을 만들어내 감탄을 자아낸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48)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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