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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이시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아리가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며 "등산하고 운동하고 오래 서있어 거대했던 종아리가 이제는 아프지 않고 잘 붓지도 않고 잘 때 경련도 없어지고 거기에 밤에 자기 전에 마사지 열심히 해주니까 점점 붓기도 잘 빠지는 거 같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화사한 노란색 재킷을 걸친 이시영이 밝게 웃으며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쇼트 팬츠로 매끈한 각선미도 자랑한 이시영이다.
이시영은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TMI 뉴스'가 공개한 '상위 1% 부자와 결혼한 스타 BEST 14'에서 12위에 랭크됐다. 그의 남편은 약 25억 원의 연 매출을 기록하는 외식 사업가로 알려졌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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