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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팬미팅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첫 번째 팬미팅 'SUMMER QUEEN PARTY'의 티켓 예매가 28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가운데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티켓 오픈 30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7월 25일 오후 4시 KBS 아레나홀에서 첫 번째 팬미팅을 개최한다. 'SUMMER QUEEN PARTY'는 브레이브걸스의 첫 공식 팬미팅으로 신곡 '치맛바람 (Chi Mat Ba Ram)'의 음악 방송 1위 공약이기도 하다.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발 벗고 나서 적극적으로 팬미팅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레이브걸스의 이번 팬미팅은 온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으며,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 7일 오후 3시부터 7월 25일까지 예매할 수 있다.
[사진 =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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