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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1위 싸움 중인 LG 트윈스가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상반기를 돌아본다.
LG 트윈스는 오는 7월 4일 열리는 한화 이글스전 종료 30분 후부터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1년 6번째 ‘월간 유튜브 라이브’를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 역시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가 함께 진행한다. 차명석 단장과 임용수 캐스터는 ‘월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처음 시작한 지난해 7월부터 현재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2021년 상반기 리뷰로 1부를 시작한다. 이어 보다 깊이 있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을 위해 사전에 구단 공식 SNS(인스타그램, 유튜브 커뮤니티) 계정을 통해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ZOOM을 통한 실시간 Q&A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부 실시간 이벤트는 30일 오전 10시부터 7월 2일 14시까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홈페이지 가입 후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 20명에게는 2일 오후 개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월간 유튜브 라이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LG트윈스 공식 SNS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 월간 유튜브 라이브.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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