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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이지혜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해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눈을 뜨니 50만이 되어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 관심이들 고맙습니다 #책임감이들어요 #최선을다하는 #진정성있는 #우리가족 #열씨미할께요ㅋㅋㅋ #큰태리 #작은태리 #관종언니 #관심이들 #세심이들(너그럽지?보고있나?) #다들행복하세요 #비오는아침 #즐주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구독자 50만명을 기록한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채정안이 "추카해!!!!!", 김미려가 "존경합니다!!!!! 전 아직도 멀었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도 "응원해요", "앞으로 꽃길만 더 걸어요", "축하드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 이듬해 첫 딸 태리를 낳았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으로,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사진 = 이지혜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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