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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역대급 FA대어'로 거론되고 있는 개그맨 유재석의 향후 행보는 어디로 향할까.
유재석은 현 소속사인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전속계약은 오는 15일까지.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언론을 통해 알려진 재계약 불발설에 대해 "유재석은 현재 FNC 소속이다. 계약 관련 자세한 사항은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 가운데 유재석이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유재석과 만남을 가진 건 사실이지만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유재석은 지난 2015년 7월 16일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6년만에 새로운 둥지를 찾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 국민MC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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