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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아이즈원의 재결합이 무산됐다.
CJ ENM 측은 6일 마이데일리에 "기획사들과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화를 나눴지만 최종적으로 성사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결합 여부와 무관하게 멤버들의 앞길에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프로그램 '포로듀스 48'을 통해 데뷔한 12인조 걸그룹이다. 권은비,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 9명의 한국인 멤버와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3명의 일본인 멤버로 이루어졌다.
아이즈원은 첫 번째 미니앨범 '컬러아이즈(COLOR*IZ)'로 데뷔, 그해 신인상까지 수상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 '프로듀스' 시리즈가 조작 논란에 휩싸이면서 아이즈원은 함께 구설수에 오르고 말았다.
지난 4월 아이즈원은 CJ ENM과의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고 활동을 종료했다. 멤버들은 각자의 소속사로 돌아갔고 일본인 멤버들은 귀국했다.
이후 아이즈원 팬들은 재결합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 약 32억 원을 모금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하지만 팬들의 뜨거운 열망에도 불구하고 결국 아이즈원 재결합은 무산되고 말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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